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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이봄이가 보채고 칭얼거릴때에 내가 쓰는 방법이 있다
바로 김 뜯어주기ㅋㅋㅋ 소금 없는 구운 김으로~~
신기하게 김을 열심히 10분간 뜯어먹고 나면 차분해진다
내가 김을 진짜진짜 좋아하는데.. 식성은 나를 닮은건가 ㅋㅋ
이봄이 임신했을때 간식으로 김 엄청 먹었는데.. 익숙한 맛이니??
김 먹방 보면서 나까지 힐링되는 느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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